노근리학살 보도에 뉴욕외신기자클럽상 _콜 오브 듀티로 돈 버는 방법_krvip

(뉴욕에서 AP 연합뉴스) 뉴욕 외신기자클럽은 한국전 당시 미군에 의한 양민학살을 관계자 증언을 통해 확인한 AP통신의 노근리 학살보도를 올해 최우수 기사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상훈 기자와 마사 멘도사, 찰스 핸리와 랜디 헤어샤프트 기자의 공동작인 노근리 학살보도는 지난 50년 7월 충북 노근리에서 발생한 미군의 양민학살 사건을 파헤쳐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으며 올해 풀리쳐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